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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교수, 옥관문화훈장 받아
작성자 : 사무국|작성일 :2009.12.07 |조회수 :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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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한경대 교수

문화재청(청장 이건문)은 김학범 교수(한경대 조경학과)에게 2009년도 문화유산의 학술․연구 공로로 옥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지난 2일(수) 밝혔다.

금년 김학범 교수는 <제6회 자랑스런 조경인상>, <제12회 올해의 조경인상>을 수상하며 조경계 내부적으로 그 업적을 널리 인정받아왔다. 김학범 교수의 <옥관문화훈장> 수상은 비단 조경분야만이 아닌 외부에서도 그 연구성과를 인정한 것으로 의미와 가치가 남다르다.
그동안 자연문화재분야에서 김학범 교수는 남다른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는 1994년 발간된 『마을숲-韓國傳統部落의 堂숲과 水口막이-』이라는 책자를 발간한 이래,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약 6년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전문위원 활동을 하였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그 상급위원인 문화재위원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그가 문화재위원으로 재임하는 6년동안 50개의 명승을 추가시켰고, 그 명승의 범주 속에 고정원(소쇄원, 보길도 등)을 삽입시킴으로써 조경가의 역할을 부각시켜오고 있었다. 이번에 옥관문화훈장의 수상경위또한 자연문화재분야에 대한 그의 업적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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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교수는 “훈장을 받을만한 일을 했나 싶다. 쑥스럽기도 하지만 국가로부터 자연문화재 분야에 대해 인정받은 것 같아 한편으론 기쁘다.”면서, “우리의 고정원을 명승으로 지정시키고, 조경분야 속으로 끌이게 된 점은 특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자연문화재분야, 전통조경 분야의 발전에 노력하라는 모두의 채찍질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끝인사를 갈음하였다.

한편 문화훈장 서훈대상은 분야별 1명씩 총 3명이 선정되었다. 문화재청에서 봉사활용 분야는 재단법인 성보문화재단 윤장섭(尹章燮)이사장에게 은관문화훈장을, 보존관리 분야는 중요무형문화재 35호 김철주(金喆周) 조각장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한다고 전하였다.

사진: 박광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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