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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 공원산책: 용산공원 둘레길 함께 걷기_브리프
작성자 : 운영자|작성일 :2017.06.08 |조회수 : 501

안녕하세요, 국민과 함께 하는 공개 세미나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1.0]입니다

지난 5 27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1.0 번째 행사 `공원산책: 용산공원 둘레길 함께 걷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앞으로 진행될 세미나에 대해서도 행사 `사전 안내 메일` 행사 `용산공원 브리프(행사 내용 리뷰)`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첨부파일은 이메일 본문 내용과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페이지(@yongsanpark.rt) 홈페이지(www.yongsanparkrt.com)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울러, 오는 623(), 오후2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다양한 전문가를 모시고 용산공원에 적용가능한 공공미술, 예술기획, 문화콘텐츠에 대한 논의를 나누는 `공원탐독1: 공원, 예술의 ` 열릴 예정입니다. 정다영 학예연구사(국립현대미술관), 문경원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양철모 작가(믹스라이스), 이재준 소장(리마크프레스)께서 함께 주십니다첨부된 포스터 참조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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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행사리뷰 ]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02 - 공원산책: 용산공원 둘레길 함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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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서 발견하는 기억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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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7 5 27 오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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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전쟁기념관~용산구청~녹사평역~해방촌 일대  

0. 공원산책 일정 (오후 02:00-05:30)
02:00 - 02:40 공원산책 출발, 전쟁기념관 - 용산구청
02:40 - 03:00
용산구청 설명 (김영민 교수 /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03:00 - 03:30
용산구청 - 용암어린이 도서관
03:30 - 03:50
용암어린이도서관 (전망 휴식)
03:50 - 04:00
용암어린이도서관 - 해방교회
04:00 - 04:30
해방교회 - 신흥시장 투어 (황혜원 국장 / 용산FM)
04:30 - 05:30
리뷰 @해방촌이야기+도시재생센터 회의실
 
1. 산책을 시작하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
박영석 대표(진행) / 플레이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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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언급이 없는 경우 이하 산책 설명은 박영석 대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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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산책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에서 주관하는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 일환으로 진행되는 번째 행사. 기존의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에 대해 시민들에게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을 천천히 풀어가기 위해 1.0이라는 이름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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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의 시작 지점인 전쟁기념관은 과거 육군본부 자리로, 육군본부가 계룡시로 이동하였고 1993 전쟁기념관으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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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책에서 주로 방문할해방촌 미군기지와 이태원을 사이에 두고 다양한 문화적 실험이 시도되고 있으며, 해방촌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있는 .
- [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 지난주 행사인공원모색 시작으로공원산책”, 그리고 예술, 경영, 역사, 도시구조, 생태를 주제로 다루는공원탐독전문가 토론회로 이어질 . [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 1.0]에서 발견한 이슈들을 토대로 추후 2.0, 3.0 진행하며 지역 주민, 전문가, 학생 용산공원에 관심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구체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들을 진행해나갈 예정.
 
2. 구간1[기지:기지] @게이트 1~4 (미군기지의 메인포스트/사우스포스트 진입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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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1: DHL(드래곤 랏지, 용산호텔) 진입출구. 미군 고위장성과 장병, 퇴역군인 가족에게 관련 시설을 제공하는 4성급 호텔. 힐러리 클린턴 국방장관이 숙박한 것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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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2: 메인포스트의 클럽, , 그릴이 있던 . 현재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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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3, 4: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게이트 3 4에는 보급창고와 카추사용 스낵바가 위치. 서울 내에서 미군기지 사이에 둘러싸인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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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곳의 게이트와 담벼락이 모두 사라지고 공원이 생긴다면 어떤 모습일지 직접 상상해보자. 미군기지 이전에는 일본군이, 이전에는 청나라 군대가 주둔했다고 전해지는 용산기지라는 땅은 서울 중심의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땅임에도 불구하고 백여 이상 접근이 어려웠던 못했던 금단의 구역. 최근 국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다양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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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역사적 건물의 보존 활용방안, 생태공간 조성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원계획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며 소통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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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의 가족공원 계획은 이미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고, 2007년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으로 제정. 단일공원 규모로는 국내에서 가장 도시공원일 것이고, 여의도와 뉴욕 센트럴 파크의 80% 달하는 크기. 중요한 것은 거대한 공원이 서울 중심부에 자리잡게 된다는 .

3. 구간1[기지:기지] @용산구청 옥상
(
진행: 박영석 대표 / 설명: 최혜영 교수, West8,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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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자리는 과거 국내 최초 외국인 대상 영업 택시인 아리랑택시 조합회사 부지로 용산구청이 청사를 위해 매입. 용산구청 옥상은 미군기지 모습을 살펴볼 있는 . 이곳에서는 공원조성 계획안에 대하여 설계팀 소속이자 성균관대 교수로 재직중이신 최혜영 교수님이 설명

용산공원 조성계획안 간략 설명 (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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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용산기지는 매우 넓고 공원 둘레를 걸으며 다양한 모습을 있는 . 기지 둘레의 길이는 12km. 현재는 자동차가 많아 혼잡. 개인적으로는 이곳에 조용하고 녹음이 우거진 공원이 만들어지면 자동차 소음에서 벗어나 바쁜 일상 휴식 가능한 공간이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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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옥상에서 언덕(둔지산 자락) 아래로 미군기지 건물들이 보이고, 언덕 너머에는 많은 건물들이 있음. 지점에서 좌측 아래로 보이는 흰색의 원형 탑은 물탱크인데 해발 70m정도의 부지 최고점으로 공원 조망점이 . 국립중앙박물관과 뒤의 동부 이촌동 아파트 단지, 관악산까지 있음. 또한 언덕 너머를 감싸고 있는 지형적 특징으로 서울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 앞쪽의 빨간색 건물들은 LH 건설하였고 현재도 관리하는 건물로, 가족들이 머무는 . 똑같은 모습의 건물들을 기지 군데 찾아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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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의 설계 제안을 말씀드렸지만, 현장의 상세한 상황을 조사하지 못하고 개략적 자료로 설계안이 작성되었기 때문에, 향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그러나 지형으로 둘러싸인 공간은 여전히 조용한 공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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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조성과 관련된 조언 의견 , 이미 좋은 공간인데 다시 예산을 들여 공원을 만드는가에 대한 의문들을 많이 제기. 미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기지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고 아름다운 수목들도 많이 심겨져 있어 좋은 경관이라 생각될 수도 있을 . 그러나 생태전문가들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앞쪽 숲은 외래종인 아까시나무가 우점종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수명 또한 50년밖에 되지 않고 이미 수명을 다한 나무들이 많아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조성할 필요. 물론 기지 수목 보존가치가 있는 것은 이식을 해서라도 공원에 사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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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은 서울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있고, 넓은 도로, 많은 교통량으로 인해 보행접근성이 좋지 않은 .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차량으로의 접근 또한 고려함. 외국에서는 없는 공원, 없는 도시를 많이 이야기하고 센트럴 파크 또한 출퇴근 시간 이외에는 차량이 통제되는 것을 참고하여 용산공원도 없는 공원으로 만들고자 제안했으나 서울은 자동차 없이 이동하기 힘든 도시라는 반발에 부딪혀 교통 수요 분석을 통해 적절한 크기의 주차장을 마련한 있음. 공원 아니라 향후 도시 변화를 감안하여 주차 계획을 정비해나갈 필요.
 
Q&A
Q.
현재 남산과 연결되는 기지 언덕의 과거 모습은?
A.
도시가 되기 이전에도 현재와 같은 지형으로, 언덕 지형에 맞게 건물이 조성. 과거사진을 보면 해방 이후 이태원 건물이 하나둘씩 늘어가는 과정에서도 지형은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있으며, 미군과 일본군 또한 기존의 능선을 과도하게 훼손하지는 않았음. 그러나 건물을 짓고 도로를 내기 위해 지형을 깍아 부분이 있어, 설계시 딱딱한 테라스 형태의 지형을 부드러운 능선 형태로 회복시키는 것을 주요 개념 하나로 제안.
 
4. 구간2[기지:도시] @게이트 21
(
진행: 박영석 대표 / 설명: 김영민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게이트 21 미군기지 둘레의 게이트 마지막 번호의 게이트. 용산기지 탐색도를 만든 단체 이름이게이트 22’인데, 마지막 게이트가 이곳 게이트 21이니 다음 게이트 22 열고 싶다는 의미. 게이트 21 지나면 해방촌으로, 앞서 산책한 곳이 왼쪽의 기지와 오른쪽 도시를 번에 있는 공간이었다면 해방촌 너머에서는 도시로, 도시 안으로, 지역 안으로 산책을 진행할 . 예전에 이곳에서 카투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기도 서울시립대 김영민 교수님이 게이트 21 대해 설명.
 
게이트 21 용산미군기지 생활 설명 (김영민)
- 1999-2001
년까지 이곳에서 카투사 생활. 미군기지 내부 생활에 대해서는 주민들도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이곳은 단지 기지가 아니라 전쟁 미군이 가족들과 함께 들어오면서 그들만의 도시로 구축한 . 유치원부터 대학교(메릴랜드 주립대학 분교) 있고, 군인들이 재교육 차원에서 수강신청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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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21 내부는 용산기지 가장 핵심인 한미연합사를 위한 막사지역, 지원시설 지역 부대시설이 위치한 지역. 카투사 복무 작전참모부에서 과거 일본군이 지은 100 막사에서 생활하였는데,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기지 내부로는 만초천 지류가 흐르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악취가 많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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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21 미군기지가 공원으로 열리면 공원을 즐기기 위한 중요 포인트가 . 현재도 극장, 체육관 시설, 식당, 레스토랑 등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삼각지역에서부터 경리단길과 연결되는 중요한 공원 이용의 축이 것이라 생각.
 
5. 구간3[도시:도시] @용암어린이도서관~신흥시장(해방촌)
(
진행: 박영석 대표 / 설명: 황혜원 국장, 용산FM라디오, 용산118트립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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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의 공원산책 일정은 신흥시장, 해방촌 일대 탐색 리뷰. 해방촌에 관하여 용산FM 라디오 국장이자, 용산의 역사문화 컨텐츠를 탐구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는 용산 118트립의 황혜원 국장님 설명.

해방촌 설명 (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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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에서 21 거주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전해드릴 . 해방촌은 현재 이곳(해방교회)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방향의 북쪽 끝자락에 위치.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사람이 살지 않았으나, 해방 이후 월남한 주민들이 해방교회를 세우며 만든 동네. 당시 월남 주민들은 평안북도 선천군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평양 일대에서는 교회가 50 이상일 정도로 개신교의 활동이 활발했고 독립 운동 또한 적극적이었는데 북한 정권이 수립되며 종교적 문제로 월남하여 해방촌을 일구어 만듦. 이곳 해방교회는 1947 영락교회의 지원을 받아 정부와의 협상을 통해 토지를 얻게 되어 세워졌는데 북한에서의 역사까지 포함하면 110 이상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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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교회가 세워질 당시 가난하고 배울 없는 세대들을 위해 근처의 보성여고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을 세움. 또한 한국전쟁 당시 폭격을 당한 용산 일대 전쟁 고아와 어려운 모자를 돕는 해방 모자원 설립. 이같은 해방교회의 역할 때문에 해방촌은 종교적 색채가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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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에는 정부에 의해 공장이 세워지고 도시 정책이 수립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상경하였고, 해외 교포들이 입국하면서 마을이 확장. 현재 해방촌의 주요 구성원은 이북의 월남 주민과 전쟁 이후 상경한 경상도 전라도 출신 주민, 그리고 해외 교포 출신 주민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음.
 
신흥시장 설명 (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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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시장은 현재 한산하고 영업하지 않는 곳도 많지만 60년대 후반에서 80년대까지 호황을 누리던 . 전형적인 주거지 근처 시장이 아니므로 제품 생산과 판매, 주거가 함께 이루어지던 . 60년대에는 가짜 담배, 사제 담배, 연초 제조가 활발하였으나 단속이 심해진 스웨터 가내수공업으로 활성화되며 70년대에는 해방촌 일대로 인구가 2 8천명까지 유입 (현재 해방촌 인구는 1 2천명, 외국인 비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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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주민들 중에는 해방촌과 함께 50-60 거주해온 주민들과, 해방촌이 도시재생 지역이 되면서 예술가 새로 유입된 젊은 주민들이 공존. 따라서 시장에는 아직도 손으로 면을 뽑는 오래된 국수집과 양초 가게, 와인바, 소금식당 다양한 상점이 공존. 해방촌의 외관은 평균 50 이상 되어서 낡아 보이는 건물이 많지만, 이렇게 젊은 주민들과 외국인들이 공존하며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이끌어 가는 동네라고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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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의 작은 공간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 손으로 면을 뽑는 상인회 회장님의 일성국수. 새로 들어온 양장점. 도시재생센터 사무실. 40 이상 임강회 어르신의 수선집. 해방촌을 먹여 살렸던 요꼬 사장님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가죽공방. 주민들을 위한 전시 공간 스페이스 , 연예인 노홍철씨가 운영하는 철든 책방, 건축가들이 만든 자유 이용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획 전시를 통해 해방촌의 형성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살펴보기도 했던 네평학교 .
 
6. 나눔 @해방촌이야기+도시재생센터 회의실
(
진행: 박영석 대표 / 산책 탐사 참가 시민과 질의응답 시민 리뷰 진행)
 - “
공원산책 유사한 행사를 작년 지역 예술가 단체인 게이트 22에서 구간별로 진행. 해방촌 일대 교통환경이 좋지 않고 다수가 동시에 걷기에는 위험하기 때문에 소수 인원 사전신청 받아 진행. 오늘의 마지막 순서로 질의응답 시민 리뷰 진행
 
[Q. 질문 / A. 답변 / R. 참가시민들 개별리뷰]
Q.
공원 조성은 언제 되는가?
A.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완전히 이전한 환경오염 역사유적에 대한 상세조사를 거쳐 기본설계를 보완하고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 오늘의 공원산책 행사는 전문가와 시민을 함께 모시고 어떤 점을 고민해야 할지 논의하는 과정.
 
R.
평소에 다니던 길에 대해 설계에 참여하셨던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앞으로 힐링의 장소, 희망의 장소가 것이라는 그림을 그릴 있어 좋았으며, 추후 다른 산책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
R.
공원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일대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할 것인지 있었음.
R.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엮어낸다면 좋은 공원이 것이라 생각
R.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닌 느낌, 매우 넓은 .
R.
기지 내부를 직접 방문해 보고 싶기도 . 둘레길도 중요하지만 내부를 개방할 필요.
>
추후 기지 내부를 투어할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면 추진할 것임
R.
용산 주민이자, 용산생태공원 시민클럽의 일원으로 조경과 정원뿐 아니라 역사, 생태, 문화 다양한 내용에 대해 공부 . 국토부의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서 좋았고 군대가 이전을 하면 들어가서 직접 걸을 있기를 희망.
R.
어떤 방식으로 용산공원이 조성되어야 할까를 새롭게 느껴보는 시간이었음. 주민들은 오랜 기간 이곳에서 거주해왔기 때문에 추억은 있지만 특별한 감상은 없었는데, 새삼 용산의 변천사에 대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
R.
아이들과 함께 둘레를 돌기에는 규모. 용산에 대해 알고 싶었고, 서울역 고가공원 7017 보고 실망이 커서 오늘 행사에 참여. 용산공원은 시민의 의견이 더욱 많이 반영되기를 기대.
R.
용산공원은 남산에서 한강을 연결하며 도심 속의 아름다운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 공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건널목보다는 도로 위에 오버패스로 지나다닐 있는 설계안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오늘 방문한 신흥시장도 남산과 용산공원을 연결하는 장소이므로 조금 신경을 써서 통해 명소화 되기를 바람.
R.
단순히 외국의 공원과 비슷하게 만드는 보다는, 주변 도시와 공원을 어떻게 접목시킬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용산공원뿐 아니라 남산과 한강, 후암동, 삼각지 등으로 원활하게 움직일 있는 주차장이 필요하고 주변 도시도 조화롭게 개발할 있는 방안이 필요.
R.
현재 용산기지 내에는 외국인만 거주. 용산기지가 공원화되면 곳을 실제로 이용하게 공원 밖의 주민과 함께 환경과 역사, 문화와 관련된 가치를 찾고 보존하고 개선하여 미래 세대에게 남기는 작업을 추진할 필요.
R.
호흡과 깊이있는 안목으로 공원화 계획 진행을 부탁. 다음 세대에게 물려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축을 기대.

7. 현장 스케치 영상
유투브 채널용산공원 라운드테이블1.0’ 공원산책 영상스케치
영상링크: https://youtu.be/d9oeiu2I_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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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문서 현장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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